청년미래적금,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
2026년 6월 22일 출시된 청년 자산형성 정책 적금입니다. 청년도약계좌(5년)의 사실상 후속으로, 만기가 3년으로 짧아지고 구조가 단순해진 것이 핵심입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만기 | 3년 (금리 고정) |
| 납입 | 월 1,000원~50만원 자유적립 |
| 금리 | 기본 연 5.0% (전 기관 동일) + 우대 최대 2 |
| 정부기여금 | 일반형 납입액의 6%(월 최대 3만원) / 우대형 12%(월 최대 6만원) |
| 세금 | 이자소득 전액 비과세 (기여금 이자 포함) |
| 가입 자격 | 만 19~34세(병역 최대 6년 미산입), 총급여 7,500만원 이하 + 가구 중위소득 200% 이하 |
월 50만원씩 3년을 채우면 (금융위 공식 예시): 원금 1,800만원에 일반형은 108만원, 우대형은 216만원의 기여금이 붙고, 이자(비과세)까지 더해 금리 8% 기준 일반형 약 2,138만원, 우대형 약 2,255만원을 받습니다. 일반 과세 적금으로 환산하면 연 13~19.4% 수익률에 해당하는, 청년이라면 다른 어떤 예·적금보다 우선할 상품입니다.
일반형과 우대형은 내가 고르는 게 아닙니다
신청하면 소득·가구소득 심사로 자동 분류됩니다:
- 우대형(12%): 총급여 3,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,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,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(가구소득 요건 별도)
- 일반형(6%): 총급여 6,000만원 이하 등
- 기여금 없음: 총급여 6,000만~7,500만원 — 기여금은 없지만 비과세+우대금리만으로도 일반 적금보다 유리합니다
신청 일정 (2026년)
- 1차: 신청 6/22~7/3 (마감) → 심사
7/24 → **계좌 개설 7/278/7** - 놓쳤다면 2차 모집이 2026년 12월(잠정)에 있습니다 — 연 2회 모집
청년도약계좌 가입자라면 — 갈아타기 순서가 생명입니다
중복 가입은 안 되고, 갈아타기는 최초 가입신청 기간에만 허용됩니다. 순서가 중요합니다: ① 청년미래적금 신청 → ② 심사 통과·계좌 개설 → ③ 그 다음에 청년도약계좌를 "특별중도해지" — 이 순서면 기존 기여금·우대금리·비과세를 유지한 채 환급받습니다. 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해버리면 갈아타기가 불가하니 절대 순서를 바꾸지 마세요.
자주 묻는 질문
Q. 어디서 가입하나요? 14개 취급기관(KB·신한·하나·우리·농협·기업·수협·iM·부산·경남·광주·전북·카카오뱅크·우체국) 앱에서 비대면 신청합니다. 문의는 청년금융콜센터 1397(3번).
Q. 금리 8%는 모든 은행인가요? 아닙니다. 기본 5%는 전 기관 동일하지만 우대금리가 기관별 최대 2%p 또는 3%p라 최고 금리는 7% 또는 8%입니다. 우대 조건(급여이체 등)도 기관마다 다르니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를 비교하세요.
Q. 중간에 돈을 못 넣으면 불이익이 있나요? 자유적립식이라 납입을 쉬어도 계좌는 유지됩니다. 기여금은 실제 납입한 달에 대해서만 붙습니다.
Q. 3년 못 채우고 해지하면요? 일반 중도해지 시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제한됩니다. 다만 생애최초 주택구입 등 특별중도해지 사유는 혜택이 유지됩니다.
Q. "연 19.4% 상품"이라는 광고를 봤어요. 약정 금리가 아니라 과세 적금으로 환산한 수익률입니다(우대형 최대치 기준). 실제 약정 최고금리는 8%이고, 이 계산기의 콜아웃이 내 조건 기준 환산 수익률을 보여줍니다.